김동욱 태백시장후보 "무너진 인사시스템 바로 잡겠다"

기사등록 2014/05/27 12:31:19

최종수정 2016/12/28 12:49:19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김동욱 새정치민주연합 강원 태백시장 후보는 27일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김동욱 새정치민주연합 강원 태백시장 후보는 27일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직사회 조직원에게 희망을 주는 리더가 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2014.05.27.  [email protected]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김동욱 새정치민주연합 강원 태백시장 후보는 27일 "공직사회 조직원의 희망은 승진"이라며 "지난 4년간 무너진 인사 시스템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정실인사와 특혜인사로 공직사회 질서를 무너뜨렸다"면서 "지난 회계과장 승진인사가 대표적인 사례로 많은 공직자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혔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6급 이상 승진인사에 공무원 투표제 도입 ▲전문성 떨어 뜨리는 직렬 불일치 개선 ▲여성 공무원 불평등 개선 ▲학연 지연 출신 우대 등 3무 인사 정착 등의 개선점을 제시했다.

 또 그는 "인사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하는 것"이라며 "이 시스템을 무시하는 인사는 자칫 정실인사 파격인사라는 말로 치장되면서 공직사회를 무너뜨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동욱 후보는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리더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강원도와 협의를 거쳐 적체된 승진인사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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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태백시장후보 "무너진 인사시스템 바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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