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사실 ‘병원’하면 따뜻한 이미지 보다는 차가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아무래도 병원은 생명이나 질병을 다루는 장소이다보니 약, 주사, 입원, 수술 등의 삭막한 단어와 동떨어져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드라마 속 냉정한 의사의 모습도 이에 한몫을 하는 듯하다.
그러나 강원 강릉에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까지 생각하는 따뜻한 병원이 존재해 관심을 끈다. 바로 강릉 동인병원이다. 강릉 동인병원(이사장 이상윤)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병원이다. 문화콘텐츠팀이 따로 운영되는 병원은 전국에서 강릉동인병원이 유일하다.
20일 병원 측에 따르면, 강릉 동인병원은 ‘환자중심의 병원’ ‘지역 공동체를 위한 병원’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라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 경영이념에 걸맞게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좋은 의사를 통해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것은 병원의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그러나 강릉 동인병원은 이를 뛰어넘어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의 치료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그렇다고 기본에 충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강릉 동인병원은 강원 지역 응급센터와 더불어 환자를 위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병원의 진료 의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릉 동인병원에는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 뿐만 아니라, 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 역시 많다.
강릉 동인병원은 타 대도시에 비해 공연문화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환자 마음의 치료와 보호자, 나아가 지역민이 느낄 소소한 재미를 위해 ‘공연’을 도입한 것이다.
공연이 있는 날이면 강릉동인병원 내의 로비는 무대가 설치되고 조명과 음향이 준비되면서 '동인아트홀’로 변신한다.
동인아트홀의 공연은 매우 뜻 깊은 행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국악인 오정해와 가페라가수 이한 등의 아티스트가 함께 한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을 위한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치현과 벗님들, 송골매, 가야랑,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성악가 엄정행, 해금연주가 이유라, 50인조 오케스트라, 대규모 합창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꾸준히 이루어졌다.
이처럼 강릉 동인병원의 동인아트홀에서는 클래식, 세미클래식, 트로트, 가요, 연극, 시낭송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표가수들의 공연 역시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환자들과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다양한 문화 공연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마음의 치유까지 제공하는 강릉 동인병원에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그러나 강원 강릉에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까지 생각하는 따뜻한 병원이 존재해 관심을 끈다. 바로 강릉 동인병원이다. 강릉 동인병원(이사장 이상윤)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병원이다. 문화콘텐츠팀이 따로 운영되는 병원은 전국에서 강릉동인병원이 유일하다.
20일 병원 측에 따르면, 강릉 동인병원은 ‘환자중심의 병원’ ‘지역 공동체를 위한 병원’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라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 경영이념에 걸맞게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좋은 의사를 통해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것은 병원의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그러나 강릉 동인병원은 이를 뛰어넘어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의 치료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그렇다고 기본에 충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강릉 동인병원은 강원 지역 응급센터와 더불어 환자를 위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병원의 진료 의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릉 동인병원에는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 뿐만 아니라, 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 역시 많다.
강릉 동인병원은 타 대도시에 비해 공연문화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환자 마음의 치료와 보호자, 나아가 지역민이 느낄 소소한 재미를 위해 ‘공연’을 도입한 것이다.
공연이 있는 날이면 강릉동인병원 내의 로비는 무대가 설치되고 조명과 음향이 준비되면서 '동인아트홀’로 변신한다.
동인아트홀의 공연은 매우 뜻 깊은 행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국악인 오정해와 가페라가수 이한 등의 아티스트가 함께 한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을 위한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치현과 벗님들, 송골매, 가야랑,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성악가 엄정행, 해금연주가 이유라, 50인조 오케스트라, 대규모 합창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꾸준히 이루어졌다.
이처럼 강릉 동인병원의 동인아트홀에서는 클래식, 세미클래식, 트로트, 가요, 연극, 시낭송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표가수들의 공연 역시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환자들과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다양한 문화 공연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마음의 치유까지 제공하는 강릉 동인병원에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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