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바이러스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이 사마귀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신체 모든 부위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면역력이 약해진 생태에서 쉽게 퍼질 수 있고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성인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한다. 사마귀가 발생한 것도 모르고 아이들끼리 서로 장난치고 만지면서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보호자가 유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몸에 생긴 사마귀를 숨기고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작은 변화라도 주의 깊게 살펴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사마귀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사마귀를 손톱으로 뜯거나, 치아로 물어뜯고, 자주 긁는다. 자칫 잘못하면 입 주변이나 손톱 주위 등 주변 피부로 사마귀가 더 확산될 수 있다. 손톱 주위에 생긴 사마귀, 즉 조갑주위 사마귀는 조갑기질을 파괴해 손톱의 기형을 유발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냉동요법과 약물요법, 주사요법, 레이저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액체 질소를 이용해 사마귀 병변을 냉동시켜 치료하는 냉동요법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탄산가스 레이저 또는 퍼팩타 레이저를 통한 레이저 시술법도 사용된다. 사마귀가 아주 많고 큰 경우는 DNCB를 이용한 면역요법도 사용할 수 있고 사마귀가 크고 수가 적을 때는 사마귀 부위에 약제를 직접 주사하는 방법도 있다.
사마귀 치료 방법 중 펄스 다이 레이저의 치료법은 선택적인 광열분해의 원리로 정상 피부에는 아무 지장 없이 치료하고자 하는 사마귀 병변 부위만을 파괴해 치료할 수 있다. 사마귀의 위치나 크기, 숫자, 2차 세균감염 여부, 그리고 개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2~3회 치료로 사마귀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다른 치료에 비해 통증이 적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귀가 후에는 꼭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사마귀가 발생했을 때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칫 발바닥 사마귀를 티눈으로 오인해 자가 치료를 하면서 더 번지는 경우가 많다. 사마귀와 티눈 등이 생기면 자가 치료를 우선하지 말고 전문의 진료를 우선하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은 "전염성이 있는 사마귀는 본인을 위한 치료뿐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곳에 발생한 사마귀가 몸 여러 곳으로 퍼지면 치료할 때의 통증이 심해 치료를 기피하게 되고 사마귀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성인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한다. 사마귀가 발생한 것도 모르고 아이들끼리 서로 장난치고 만지면서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보호자가 유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몸에 생긴 사마귀를 숨기고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작은 변화라도 주의 깊게 살펴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사마귀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사마귀를 손톱으로 뜯거나, 치아로 물어뜯고, 자주 긁는다. 자칫 잘못하면 입 주변이나 손톱 주위 등 주변 피부로 사마귀가 더 확산될 수 있다. 손톱 주위에 생긴 사마귀, 즉 조갑주위 사마귀는 조갑기질을 파괴해 손톱의 기형을 유발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냉동요법과 약물요법, 주사요법, 레이저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액체 질소를 이용해 사마귀 병변을 냉동시켜 치료하는 냉동요법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탄산가스 레이저 또는 퍼팩타 레이저를 통한 레이저 시술법도 사용된다. 사마귀가 아주 많고 큰 경우는 DNCB를 이용한 면역요법도 사용할 수 있고 사마귀가 크고 수가 적을 때는 사마귀 부위에 약제를 직접 주사하는 방법도 있다.
사마귀 치료 방법 중 펄스 다이 레이저의 치료법은 선택적인 광열분해의 원리로 정상 피부에는 아무 지장 없이 치료하고자 하는 사마귀 병변 부위만을 파괴해 치료할 수 있다. 사마귀의 위치나 크기, 숫자, 2차 세균감염 여부, 그리고 개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2~3회 치료로 사마귀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다른 치료에 비해 통증이 적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귀가 후에는 꼭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사마귀가 발생했을 때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칫 발바닥 사마귀를 티눈으로 오인해 자가 치료를 하면서 더 번지는 경우가 많다. 사마귀와 티눈 등이 생기면 자가 치료를 우선하지 말고 전문의 진료를 우선하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은 "전염성이 있는 사마귀는 본인을 위한 치료뿐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곳에 발생한 사마귀가 몸 여러 곳으로 퍼지면 치료할 때의 통증이 심해 치료를 기피하게 되고 사마귀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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