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최대규모 웨딩박람회인 울산MBC웨딩페어가 오는 10~11일 이틀간 중구 남외동 동천체육관 실내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
6회째를 맞는 이번 울산MBC웨딩페어는 1년에 상반기, 하반기 2회만 개최되는 대형 박람회인 만큼 울산지역 웨딩컨설팅부터 한복과 예물, 가전, 폐백과 예복, 메이크업과 허니문 여행, 에스테틱까지 결혼과 관련된 전 분야의 대표 브랜드 업체들로 선정 구성돼 있다.
참가업체들은 울산MBC가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직접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업체를 위주로 선정했으며 예비 신랑, 신부들이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실속 있는 결혼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울산MBC컨벤션과 롯데호텔 웨딩, 리잉웨딩과 드라마하우스, 함은정한복, 박주리한복 등 지명도가 높은 업체가 대거 참여해 예비 신랑신부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밖에 웨딩페어 현장에서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프러포즈라는 테마'로 특별한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울산지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울산웨딩연합회 공식 카페인 결준모를 통해 사전 신청자의 사연을 받아 깜짝 프로포즈 공연을 기획해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을 계획이며 각 분야 웨딩업체들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특별한 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웨딩페어 관계자는 "울산의 대표적인 대형 웨딩박람회답게 예비신혼부부에게 실속있는 결혼정보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지역에는 국내 유일의 웨딩거리와 웨딩공원 등 다양한 웨딩 관련 장소가 있는 만큼, 프러포즈 이벤트와 같은 콘텐츠가 있는 박람회로써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MBC웨딩페어는 울산MBC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울산웨딩연합회가 후원한다. 울산mbc웨딩페어 홈페이지(www.mbcweddingfair.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입장 등록할 수 있다. 문의: 290-1100.
[email protected]
6회째를 맞는 이번 울산MBC웨딩페어는 1년에 상반기, 하반기 2회만 개최되는 대형 박람회인 만큼 울산지역 웨딩컨설팅부터 한복과 예물, 가전, 폐백과 예복, 메이크업과 허니문 여행, 에스테틱까지 결혼과 관련된 전 분야의 대표 브랜드 업체들로 선정 구성돼 있다.
참가업체들은 울산MBC가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직접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업체를 위주로 선정했으며 예비 신랑, 신부들이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실속 있는 결혼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울산MBC컨벤션과 롯데호텔 웨딩, 리잉웨딩과 드라마하우스, 함은정한복, 박주리한복 등 지명도가 높은 업체가 대거 참여해 예비 신랑신부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밖에 웨딩페어 현장에서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프러포즈라는 테마'로 특별한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울산지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울산웨딩연합회 공식 카페인 결준모를 통해 사전 신청자의 사연을 받아 깜짝 프로포즈 공연을 기획해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을 계획이며 각 분야 웨딩업체들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특별한 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웨딩페어 관계자는 "울산의 대표적인 대형 웨딩박람회답게 예비신혼부부에게 실속있는 결혼정보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지역에는 국내 유일의 웨딩거리와 웨딩공원 등 다양한 웨딩 관련 장소가 있는 만큼, 프러포즈 이벤트와 같은 콘텐츠가 있는 박람회로써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MBC웨딩페어는 울산MBC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울산웨딩연합회가 후원한다. 울산mbc웨딩페어 홈페이지(www.mbcweddingfair.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입장 등록할 수 있다. 문의: 29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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