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조를 통해 환자와 고객의 가치를 지키는 바이오 기업이 될 것을 약속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마리아바이오텍은 15년 외길 줄기세포만을 연구한 기업이다. 이번 신사옥 설립과 함께 시작된 줄기세포 뱅킹 사업인 마리아통합세포은행 가디언셀뱅크의 대중적이고 친화력 있는 사업을 위하여 줄기세포 전문기업 엔젤 바이오 뱅크와 4월 30일(수)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마리아바이오텍 신사옥 세미나실에서 두 회사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마리아바이오텍의 양기덕 대표와 엔젤바이오뱅크 안창용 대표이사는 양사간의 업무 협조를 통해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환자와 고객의 소중한 건강의 가치를 지키는 바이오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였다.
엔젤바이오뱅크는 21세기 최첨단 줄기세포 사업을 중심으로 질병예측, 건강관리, 노화방지 등 토탈 헬스 케어 산업을 하는 기업으로, 줄기세포연구만을 고집해 온 마리아바이오텍과 함께 뇌 질환, 파킨슨, 척수 손상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건강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설 것을 다짐하였다.
마리아바이오텍은 우수한 줄기세포 추출 기술을 이용한 줄기세포은행인 가디언셀뱅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연구와 마리아병원, 또한 협력병원인 줄기로병원(구 줄기찬 병원)을 통해 끊임없이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엔젤 바이오뱅크는 코스피 상장사인 파미셀㈜와 공식 위탁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줄기세포 보관서비스, 줄기세포 치료제 안내,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판매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해왔던 회사이기 때문에 이번 마리아바이오텍과 엔젤 바이오뱅크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줄기세포 분야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협약식에는 엔젤바이오뱅크의 임직원과 마리아바이오텍의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상호 간에 선한 협력을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마리아바이오텍의 협력병원인 줄기로병원(구 줄기찬병원) 대표원장 김종호원장과 신경외과 전문의 안계훈 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마리아바이오텍은 15년 외길 줄기세포만을 연구한 기업이다. 이번 신사옥 설립과 함께 시작된 줄기세포 뱅킹 사업인 마리아통합세포은행 가디언셀뱅크의 대중적이고 친화력 있는 사업을 위하여 줄기세포 전문기업 엔젤 바이오 뱅크와 4월 30일(수)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마리아바이오텍 신사옥 세미나실에서 두 회사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마리아바이오텍의 양기덕 대표와 엔젤바이오뱅크 안창용 대표이사는 양사간의 업무 협조를 통해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환자와 고객의 소중한 건강의 가치를 지키는 바이오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였다.
엔젤바이오뱅크는 21세기 최첨단 줄기세포 사업을 중심으로 질병예측, 건강관리, 노화방지 등 토탈 헬스 케어 산업을 하는 기업으로, 줄기세포연구만을 고집해 온 마리아바이오텍과 함께 뇌 질환, 파킨슨, 척수 손상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건강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설 것을 다짐하였다.
마리아바이오텍은 우수한 줄기세포 추출 기술을 이용한 줄기세포은행인 가디언셀뱅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연구와 마리아병원, 또한 협력병원인 줄기로병원(구 줄기찬 병원)을 통해 끊임없이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엔젤 바이오뱅크는 코스피 상장사인 파미셀㈜와 공식 위탁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줄기세포 보관서비스, 줄기세포 치료제 안내,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판매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해왔던 회사이기 때문에 이번 마리아바이오텍과 엔젤 바이오뱅크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줄기세포 분야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협약식에는 엔젤바이오뱅크의 임직원과 마리아바이오텍의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상호 간에 선한 협력을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마리아바이오텍의 협력병원인 줄기로병원(구 줄기찬병원) 대표원장 김종호원장과 신경외과 전문의 안계훈 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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