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우크라이나에 170억 달러 차관 승인

기사등록 2014/05/01 08:16:52

최종수정 2016/12/28 12:41:54

 【워싱턴=AP/뉴시스】양문평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은 30일 우크라이나에 2년간 170억 달러의 차관을 승인했다.  러시아의 크림합병 이후 불안정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IMF가 3월에 약속한 이 차관은 우크라이나의 경제개혁과 연계돼 있다.   세금인상과 최저임금 동결 및 에너지가격 상승 등을 포함한 이 개혁은 민생고를 야기시켜 이 허양한 임시정부의 통치력에 한층 부담을 줄 것이다.  과도정부는 내핍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채권자들과 수십년 동안 경제침체와 부패로 고통받아 불만이 많은 국민들 사이에서 곤경에 처해있다.    IMF의 이날 결정으로 우크라이나는 세계은행 캐나다 일본 및 다른 유럽국가들로부터 도합 150억 달러의 차관을 얻기가 용이해졌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IMF, 우크라이나에 170억 달러 차관 승인

기사등록 2014/05/01 08:16:52 최초수정 2016/12/28 12:41:5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