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손흥민(22)과 류승우(21)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바이어 레버쿠젠이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레버쿠젠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로저 슈미트(47) 감독을 신임 사령탑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6년 6월30일까지다. 슈미트 감독은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오는 7월1일부터 공식적으로 레버쿠젠을 이끈다.
감독 대행을 맡고 있는 샤샤 레반도프스키(43) 감독은 시즌 종료 후 레버쿠젠 유소년팀으로 돌아간다.
미하엘 샤데(61) 레버쿠젠 CEO는 "고심 끝에 슈미트 감독을 레버쿠젠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기로 했다"며 "그의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에 큰 감명을 받았다.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함께 레버쿠젠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루디 펠러(54) 레버쿠젠 단장은 "슈미트 감독의 빠르고 강한 축구는 레버쿠젠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며 "이 곳에서 이상적인 축구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독일 출신인 슈미트 감독은 고향팀 키어스퍼SC에 데뷔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독일 2·4부 리그 팀에서 활약했다.
2004년 지도자 변신해 새로운 축구인생을 시작한 그는 2012년 잘츠부르크를 맡았고 올 시즌 팀을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슈미트 감독은 "레버쿠젠 그리고 분데스리가와 함께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최고의 클럽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레버쿠젠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로저 슈미트(47) 감독을 신임 사령탑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6년 6월30일까지다. 슈미트 감독은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오는 7월1일부터 공식적으로 레버쿠젠을 이끈다.
감독 대행을 맡고 있는 샤샤 레반도프스키(43) 감독은 시즌 종료 후 레버쿠젠 유소년팀으로 돌아간다.
미하엘 샤데(61) 레버쿠젠 CEO는 "고심 끝에 슈미트 감독을 레버쿠젠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기로 했다"며 "그의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에 큰 감명을 받았다.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함께 레버쿠젠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루디 펠러(54) 레버쿠젠 단장은 "슈미트 감독의 빠르고 강한 축구는 레버쿠젠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며 "이 곳에서 이상적인 축구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독일 출신인 슈미트 감독은 고향팀 키어스퍼SC에 데뷔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독일 2·4부 리그 팀에서 활약했다.
2004년 지도자 변신해 새로운 축구인생을 시작한 그는 2012년 잘츠부르크를 맡았고 올 시즌 팀을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슈미트 감독은 "레버쿠젠 그리고 분데스리가와 함께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최고의 클럽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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