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이시우 기자 = 24일 육군 군수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군수사령관 이·취임식에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사진 왼쪽)이 정항래 신임 군수사령관(오른쪽)에게 부대기(部隊旗)를 건네 주고있다. 2014.4.24. (사진=육군 군수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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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이시우 기자 = 육군 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24일 신임 군수사령관에 정항래 중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군수사는 이날 대연병장에서 육군 참모총장(대장 권오성)과 역대 군수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항래 신임 군수사령관 취임식과 전동운 전임 군수사령관 이임식을 실시했다.
신임 정항래 군수사령관은 육군사관학교(38기)를 졸업하고 제21보병사단장, 연합사 군수참모부장, 육군 군수참모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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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사는 이날 대연병장에서 육군 참모총장(대장 권오성)과 역대 군수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항래 신임 군수사령관 취임식과 전동운 전임 군수사령관 이임식을 실시했다.
신임 정항래 군수사령관은 육군사관학교(38기)를 졸업하고 제21보병사단장, 연합사 군수참모부장, 육군 군수참모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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