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朴대통령, 美하원 대표단 접견…한미동맹 등 논의

기사등록 2014/04/23 18:33:20

최종수정 2016/12/28 12:39:49

【서울=뉴시스】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美하원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미 하원 대표단은 애릭 캔터 공화당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폴 라이언·패트릭 미한·맥 손베리·케이 그레인저·크리스티 노엠·애런 쇼크·폴 쿡 공화당 의원과 툴시 가바드 민주당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접견에서 미 하원 대표단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4.23.(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美하원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미 하원 대표단은 애릭 캔터 공화당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폴 라이언·패트릭 미한·맥 손베리·케이 그레인저·크리스티 노엠·애런 쇼크·폴 쿡 공화당 의원과 툴시 가바드 민주당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접견에서 미 하원 대표단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4.23.(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규 김형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하원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 관계 및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미 하원 대표단은 애릭 캔터 공화당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폴 라이언·패트릭 미한·맥 손베리·케이 그레인저·크리스티 노엠·애런 쇼크·폴 쿡 공화당 의원과 툴시 가바드 민주당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2일 방한했다.

 이날 접견에서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미국 정부와 국민의 위로와 애도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미국 정부가 실종자 수색 작업을 위해 미 해군 함정과 구조 전문가들을 파견하는 등 여러 가지로 지원해주는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에 캔터 원내대표는 "세월호 침몰사고 소식을 접하면서 많은 슬픔을 느꼈다. 피해자 가족들이 느끼는 아픈 마음은 상상조차도 하기 힘들 것"이라며 피해자 가족들과 한국 국민, 정부에게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징후를 비롯한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와 한미동맹 발전 방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5일 방한과 관련한 의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단은 방한에 앞서 일본에서 아베 신조 총리를 면담했으며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에는 중국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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