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소식]차민수, 5단 승단 등 총 6명 승단

기사등록 2014/04/21 18:30:57

최종수정 2016/12/28 12:39:05

【서울=뉴시스】차민수(63) 4단이 지난 14일 제19기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예선 1회전 승리로 총점 2790점(53국), 평균점수 53점이 되면서 '전투‧기교를 떠나 지혜를 쓸 줄 안다'는 용지(用智·5단의 별칭)로 승단했다. 
【서울=뉴시스】차민수(63) 4단이 지난 14일 제19기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예선 1회전 승리로 총점 2790점(53국), 평균점수 53점이 되면서 '전투‧기교를 떠나 지혜를 쓸 줄 안다'는 용지(用智·5단의 별칭)로 승단했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차민수(63) 4단이 '전투·기교를 떠나 지혜를 쓸 줄 안다'는 '용지(用智·5단의 별칭)'로 승단했다.

 차민수 4단은 지난 14일 열린 제19기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예선 1회전에서 장두진 8단에게 승리하면서 총점 2790점(53국)·평균점수 53점이 돼 승단의 기회를 잡았다.

 1951년생인 차민수 5단은 1974년 3월 입단했다. 지난 1989년과 1990년 후지쓰(富士通)배에 북미 대표로 출전, 야마시로 히로시(山城宏) 9단·조치훈 9단 등 당시 일본 바둑의 간판스타들을 잇달아 꺾고 2년 연속 세계대회 8강에 진출했다. 2008년에는 제2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對) 시니어 연승대항전에서 5연승, 시니어팀의 우승에 공헌했다.

 한편 김동호 3단은 '간단한 기교를 부릴 줄 안다'는 소교(小巧·4단의 별칭)에 올랐고, 장건현·이형진·이동훈 2단이 투력(鬪力·3단의 별칭)으로, 김채영 초단이 제19회 여류국수전 우승으로 200점 가산점을 받아 약우(若愚·2단의 별칭)로 각 한 단씩 올랐다.

 한국기원 소속 기사는 21일 현재 총 291명(남자 240명·여자 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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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소식]차민수, 5단 승단 등 총 6명 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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