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변호사회 25일까지 무료 법률상담

기사등록 2014/04/14 15:00:55

최종수정 2016/12/28 12:36:45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문정현)는 제51회 법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를 '대국민 무료법률상담 기간'으로 정하는 한편 모든 법률사무소를 개방, 시민들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 부터 오전 11시40분까지 광주지방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법의 날 기념식과 함께 소속 서성일 변호사가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강좌를, 최종명 변호사가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한다.  당일 법률강좌 및 법률상담은 별도의 신청없이 변호사회관을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안은 광주지방변호사회 사무국(062-222-0430·0858)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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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변호사회 25일까지 무료 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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