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뉴시스】이종철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오는 10일 아쿠아리움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오픈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컨버전스 아쿠아리움이다.
사진은 9일 오전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내 메인수조에서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이 대형 가오리와 함께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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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수도권 최대 규모의 수족관인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 부지에 문을 열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일산서구 대화동 2만5880㎡에 지상 4층, 전체면적 1만3157㎡ 규모로 830억원을 들여 지어졌다.
외관은 대형 크루즈 여객선의 유선형 모양을 모티브로 한 외형과 갑판을 모티브로 한 2층 데크, 바다 물결무늬를 표현한 커튼월 등으로 이뤄져 있다.
수족관은 4300t 규모로 제주(1만1000t), 전남 여수(6000t)에 이어 세번째, 수도권에서는 최대 규모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기존 수족관 건물에 육상생물과 조류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컨버젼스 아쿠아리움'을 표방하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일산서구 대화동 2만5880㎡에 지상 4층, 전체면적 1만3157㎡ 규모로 830억원을 들여 지어졌다.
외관은 대형 크루즈 여객선의 유선형 모양을 모티브로 한 외형과 갑판을 모티브로 한 2층 데크, 바다 물결무늬를 표현한 커튼월 등으로 이뤄져 있다.
수족관은 4300t 규모로 제주(1만1000t), 전남 여수(6000t)에 이어 세번째, 수도권에서는 최대 규모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기존 수족관 건물에 육상생물과 조류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컨버젼스 아쿠아리움'을 표방하고 있다.

【고양=뉴시스】이종철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오는 10일 아쿠아리움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오픈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컨버전스 아쿠아리움이다.
사진은 9일 오전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앵무새존에서 200마리의 사랑앵무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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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2∼3층은 해양생물관 '더 아쿠아'와 육상동물원 '더 정글'로 꾸며졌다.
더 아쿠아에는 2000t 규모의 메인 수조와 해파리 수조 등 50개 수조에 바다코끼리, 물범, 샌드타이거샤크, 펭귄, 수달, 비버 등 해양생물 30여 종, 3만5000여 마리를 전시했다.
더 정글에는 밀림의 왕자인 재규어, 알락꼬리 원숭이, 나무늘보, 앵무새 등 20여 종 1500여 마리의 동물을 전시하고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로 365일 운영된다. 일반 관람객은 11일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더 아쿠아에는 2000t 규모의 메인 수조와 해파리 수조 등 50개 수조에 바다코끼리, 물범, 샌드타이거샤크, 펭귄, 수달, 비버 등 해양생물 30여 종, 3만5000여 마리를 전시했다.
더 정글에는 밀림의 왕자인 재규어, 알락꼬리 원숭이, 나무늘보, 앵무새 등 20여 종 1500여 마리의 동물을 전시하고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로 365일 운영된다. 일반 관람객은 11일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고양=뉴시스】조종원 기자 = 10일 오전 경기 고양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점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들이 한화 아쿠아 플라넷 일산점 개관에 항의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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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사업부지를 유상 임대해 35년간 운영한 뒤 시에 시설을 기부하게 된다.
한편 이날 동물보호단체는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 주차장에서 개장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벌였다.
동물을 위한 행동과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 6명은 집회신고를 하지 않고 20m 간격으로 피켓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제지에 해산했다가 1인 시위를 벌였다.
회원들은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은 모두 실내로 구성돼 육상동물을 관리할 수 없는 여건"이라며 "한화가 운영하는 제주와 여수 수족관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불구하고 같은 방식으로 수족관을 만들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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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동물보호단체는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 주차장에서 개장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벌였다.
동물을 위한 행동과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 6명은 집회신고를 하지 않고 20m 간격으로 피켓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제지에 해산했다가 1인 시위를 벌였다.
회원들은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은 모두 실내로 구성돼 육상동물을 관리할 수 없는 여건"이라며 "한화가 운영하는 제주와 여수 수족관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불구하고 같은 방식으로 수족관을 만들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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