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광주 홈 개막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소방 항공대 헬기를 이용해 하늘에서 바라본 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헬기조정:광주시 소방항공대 기장 박창순, 부기장 장화식)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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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프로야구 최고의 구장인 광주 새야구장에서 호랑이 군단의 11번째 포효가 울릴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1일 오후 광주 새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공식 첫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양 팀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광주 새 야구장에서 첫 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인파로 가득찼다.
관중들은 프로야구의 개막을 기다렸다는 듯이 들뜬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에 들어섰다.
관중들의 표정에서는 지난해 8위로 시즌을 마감한 KIA에 대한 실망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새야구장에서 KIA의 선전을 기원했다.
잔디 외야석을 찾은 가족단위 관중들은 돗자리를 펴놓고 둘러 앉아 간식을 즐겼고, 경기장 곳곳의 바베큐석의 관중들도 편하게 야구를 관람했다.
1일 오후 광주 새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공식 첫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양 팀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광주 새 야구장에서 첫 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인파로 가득찼다.
관중들은 프로야구의 개막을 기다렸다는 듯이 들뜬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에 들어섰다.
관중들의 표정에서는 지난해 8위로 시즌을 마감한 KIA에 대한 실망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새야구장에서 KIA의 선전을 기원했다.
잔디 외야석을 찾은 가족단위 관중들은 돗자리를 펴놓고 둘러 앉아 간식을 즐겼고, 경기장 곳곳의 바베큐석의 관중들도 편하게 야구를 관람했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광주 홈 개막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관중들이 열광하고 있다.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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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은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야구를 보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NC 팬 김창호(35)씨는 "광주 새 야구장을 보니까 한국 프로야구가 많이 발전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경기를 보는 맛이 난다"고 말했다.
KIA 팬 하지영(32·여)씨는 "공원에 앉아서 야구를 보는 것 같다"며 "좋아진 시설에서 KIA가 11번째 우승을 하길 바라고 많은 응원 아끼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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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팬 김창호(35)씨는 "광주 새 야구장을 보니까 한국 프로야구가 많이 발전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경기를 보는 맛이 난다"고 말했다.
KIA 팬 하지영(32·여)씨는 "공원에 앉아서 야구를 보는 것 같다"며 "좋아진 시설에서 KIA가 11번째 우승을 하길 바라고 많은 응원 아끼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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