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LG전자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냉방성능을 강화한 '휘센 빅토리(모델명 FNQ167VEMS)'에어컨과 국내산 LG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한 '휘센 인버터 제습기(모델명 LD-159DQV)'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휘센 빅토리는 상하좌우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포커스 4D 입체냉방'을 통해 지난해 제품 대비 최대 20% 빨라진 냉방 속도를 구현,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도씨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아이스쿨 파워'기능을 적용했다.
휘센 인버터 제습기는 지난해 제품 대비 제습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였고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기능을 구현한다.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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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카카오톡과도 연동할 계획"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잠못드는 열대야. 미리 설정해 놓은 에어컨 시간을 늘리려 굳이 졸린 눈을 비벼대며 리모콘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누운 채로 "한시간 더~" 하고 말하면 에어컨은 자동으로 냉방을 연장한다.
LG전자가 음성인식 기능인 '홈챗' 서비스를 올해 출시되는 휘센 에어컨에 확대 적용한다.
LG전자는 25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LG 휘센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크라운 프리미엄' 모델 등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휘센 에어컨 제품을 대상으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 기반 '홈챗' 서비스를 다음달 중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업계 처음으로 스탠드 에어컨에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는 벽걸이 에어컨 제품에도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했다.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다.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에서 휘센 에어컨을 친구로 등록하면 채팅을 통해 에어컨 주요 기능 제어는 물론 정보확인,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다.
예컨데 "휘센 에어컨 뭐해?"라고 물으면 "현재 온도 27도, 희망온도 23도, 냉방세기는 강풍으로 운전중이에요"라고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밖에 에어컨 전면부에 카메라를 장착, 집안 내 상황을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5월께 카카오톡 서비스도 상용화할 계획이며, 향후 10여개 모델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된 '휘센 빅토리' 에어컨 신제품은 냉방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상하좌우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포커스 4D 입체냉방'을 통해 지난해 제품 대비 최대 20% 빨라진 냉방 속도를 구현한다.
또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도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아이스쿨 파워' 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냉방속도가 기존 정속형 모델 대비 65%, 인버터 모델 보다 15% 빨라진다.
에너지효율 1등급 보다 150% 더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0만~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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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잠못드는 열대야. 미리 설정해 놓은 에어컨 시간을 늘리려 굳이 졸린 눈을 비벼대며 리모콘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누운 채로 "한시간 더~" 하고 말하면 에어컨은 자동으로 냉방을 연장한다.
LG전자가 음성인식 기능인 '홈챗' 서비스를 올해 출시되는 휘센 에어컨에 확대 적용한다.
LG전자는 25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LG 휘센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크라운 프리미엄' 모델 등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휘센 에어컨 제품을 대상으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 기반 '홈챗' 서비스를 다음달 중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업계 처음으로 스탠드 에어컨에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는 벽걸이 에어컨 제품에도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했다.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다.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에서 휘센 에어컨을 친구로 등록하면 채팅을 통해 에어컨 주요 기능 제어는 물론 정보확인,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다.
예컨데 "휘센 에어컨 뭐해?"라고 물으면 "현재 온도 27도, 희망온도 23도, 냉방세기는 강풍으로 운전중이에요"라고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밖에 에어컨 전면부에 카메라를 장착, 집안 내 상황을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5월께 카카오톡 서비스도 상용화할 계획이며, 향후 10여개 모델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된 '휘센 빅토리' 에어컨 신제품은 냉방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상하좌우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포커스 4D 입체냉방'을 통해 지난해 제품 대비 최대 20% 빨라진 냉방 속도를 구현한다.
또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도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아이스쿨 파워' 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냉방속도가 기존 정속형 모델 대비 65%, 인버터 모델 보다 15% 빨라진다.
에너지효율 1등급 보다 150% 더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0만~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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