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개교 및 입학식 열려

기사등록 2014/03/20 17:56:33

최종수정 2016/12/28 12:28:50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서현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정문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14.03.20. (사진=방송통신고(서현고) 제공)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서현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정문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14.03.20. (사진=방송통신고(서현고) 제공)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지난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방송고)가 개교식 및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개교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보직 및 담임교사 소개, 학교장 환영사, 축사, 교가제창, 폐식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교식은 허왕봉 교장 및 학생대표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가 교문에서 개교 현판식 및 기념사진을 찍으며 진행됐고, 입학식에선 학교장 및 교직원과 남학생 22명, 여학생 2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현고 부설 방송고 허왕봉 교장은 "서현 방송고가 모두가 주인이 되는 배움의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학생들 모두가 성숙해지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따스한 감성을 지니고 진실된 마음으로 노력하는 학교, 스스로의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한국교육개발원 백순근 원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처럼 노력하길 바란다”며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며 3년을 알차게 보낸다면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인터넷을 통한 원격수업(평일)과 월 2회 출석수업(격주 일요일)을 병행해 운영하는 3년제 정규 공립고등학교다.

졸업 후엔 일반계 고등학교와 같은 정규 졸업장을 받게 되며, 올해는 성남 서현고등학교 부설 방송고와 부천 상동고등학교 부설 방송고가 개교해 전국 42개 방송고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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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개교 및 입학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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