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서태지(42)가 아빠가 된다.
매니지먼트사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서태지의 부인인 탤런트 이은성(26)이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와 이은성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면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고 알렸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이은성과 결혼했다.
한편, 서태지는 9집을 작업 중이다. 올해 안에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매니지먼트사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서태지의 부인인 탤런트 이은성(26)이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와 이은성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면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고 알렸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이은성과 결혼했다.
한편, 서태지는 9집을 작업 중이다. 올해 안에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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