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탤런트 윤소희(21)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에 합류했다.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고뭉치 철부지 여대생 ‘소혜라’ 역이다. 언니인 ‘소미라’(이다희)의 속만 썩이고 다니지만, 언니가 힘들어할 때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밝고 당찬 캐릭터다.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내용으로 강지환, 이다희, 최다니엘, 정소민, 엄효섭 등이 출연한다.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4월14일부터 방송된다.
윤소희는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고뭉치 철부지 여대생 ‘소혜라’ 역이다. 언니인 ‘소미라’(이다희)의 속만 썩이고 다니지만, 언니가 힘들어할 때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밝고 당찬 캐릭터다.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내용으로 강지환, 이다희, 최다니엘, 정소민, 엄효섭 등이 출연한다.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4월14일부터 방송된다.
윤소희는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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