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강진청자축제 포스터 최종 확정

기사등록 2014/02/19 15:02:01

최종수정 2016/12/28 12:19:14

【강진=뉴시스】배동민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오는 7월26일부터 8월3일까지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2회 강진청자축제 및 한중일 도자문화축제 포스터를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디자인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축제 포스터를 공모한 결과 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포스터 심사위원단의 예비 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포스터는 대표적인 강진청자인 매병과 주병의 형태를 중앙에 배치해 강진청자축제를 시각적으로 상징화했다. 또 매병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붉은 붓 터치는 불의 이미지를, 주병의 주변에 있는 푸른 붓 터치는 물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붉은색과 푸른색의 조화는 대한민국의 태극 문양을 의미해 청자가 강진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

 윤부현 강진청자축제 추진위원장은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인 강진청자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에서 세계인의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첫발을 디뎠다"며 "강진청자축제와 한중일 도자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국적인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42회 강진청자축제는 강진군과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용천시, 일본 하사미정이 참여하는 한중일 도자문화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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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강진청자축제 포스터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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