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팔판서마을에 군인아파트 신축 환영 현수막

기사등록 2014/02/11 15:38:10

최종수정 2016/12/28 12:16:35

【연천=뉴시스】김칠호 기자=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팔판서마을 통현1리 입구에 10일 “5사단아파트 신축을 주민 모두가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곳에는 1340가구의 군인 아파트가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다. 2014.02.11 (사진=연천군 제공)   seven5@newsis.com 
【연천=뉴시스】김칠호 기자=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팔판서마을 통현1리 입구에 10일 “5사단아파트 신축을 주민 모두가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곳에는 1340가구의 군인 아파트가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다. 2014.02.11 (사진=연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연천=뉴시스】김칠호 기자=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1리 주민들이 마을에 군인관사 신축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11일 연천군에 따르면 팔판서마을 통현1리 입구에는 “5사단아파트 신축을 주민 모두가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마을에는 2016년말까지 7만577㎡의 부지에 462가구 규모의 관사 7동과 878가구 규모의 간부숙소 2동 등 1340가구의 군인 아파트가 민간투자사업(BTL)으로 건설된다.

 주민들은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마을 인구가 530여 명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구유입 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연천군은 2011년부터 관리계획을 입안하는 등 민간자본으로 군인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게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연천군은 군청 소재지인 연천읍 일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7년까지 연천읍 옥산리 4만5370㎡ 부지에 9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규선 군수는 “군인 가족과 독신 간부들이 거주하는 5사단아파트 일대를 옥산지구개발사업과 연계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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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팔판서마을에 군인아파트 신축 환영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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