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지난해부터 지역 단위의 소규모 전통예술잔치를 발굴, 지원하는 '2013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소문난 잔치)'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소문난 잔치’는 민속놀이를 활성화하고 한국적 축제의 원형을 이어나간다는 취지로 축제를 지원하고 개최 마을을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의 ‘내미로리 산멕이 천제’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이어진다. 이미 백중, 칠월칠석, 설 등의 절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4일 정월 대보름(음력 1월15일)을 전후로 굵직한 행사와 축제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우수축제로 선정된 정월 대보름 행사는 ▲건금마을 용물달기(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신리, 13일) ▲화산소금단지묻기 및 달집태우기(경북 칠곡군 가산면 석우2리, 14∼16일) ▲사초해신제(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14∼15일) ▲선정마을 12당산굿 별신제(전남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 선정마을, 14∼15일) ▲돌모산 당산제(전북 부안군 부안읍 내요리, 14일) ▲광경동 미륵제(충남 홍성군 홍성읍 광경동, 14일) ▲와흘본향당 신과세제(제주 조천읍 와흘리 본향당, 13일) ▲우봉리 당산제(전북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14∼15일) 등이다.
신규 및 추가로 선정된 행사로는 ▲정월대보름 달집행사 및 용왕제(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14일) ▲내소사 석포리 당산제(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13일) ▲정월대보름축제(전남 해남군 문내면 도영리, 14일) ▲달집태우기(전남 곡성군 옥과면 죽림마을, 14일) ▲당산제(전남 곡성군 옥과면 주산마을, 13일) ▲상부마을 당산제 및 수신제(전북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 13∼14일) ▲정월대보름 마을 동제사(경북 김천시 아포음 국사리, 14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전남 여수시 삼일동, 14일) ▲마을대정사(전남 고흥군 남양면 다래기마을, 14일) ▲제14회 금호강 달불놀이(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14일) 등이 있다.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사업 관계자는 "마을 축제는 한해를 시작하며 마을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라며 "명절의 전통과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소문난 잔치’는 민속놀이를 활성화하고 한국적 축제의 원형을 이어나간다는 취지로 축제를 지원하고 개최 마을을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의 ‘내미로리 산멕이 천제’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이어진다. 이미 백중, 칠월칠석, 설 등의 절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4일 정월 대보름(음력 1월15일)을 전후로 굵직한 행사와 축제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우수축제로 선정된 정월 대보름 행사는 ▲건금마을 용물달기(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신리, 13일) ▲화산소금단지묻기 및 달집태우기(경북 칠곡군 가산면 석우2리, 14∼16일) ▲사초해신제(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14∼15일) ▲선정마을 12당산굿 별신제(전남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 선정마을, 14∼15일) ▲돌모산 당산제(전북 부안군 부안읍 내요리, 14일) ▲광경동 미륵제(충남 홍성군 홍성읍 광경동, 14일) ▲와흘본향당 신과세제(제주 조천읍 와흘리 본향당, 13일) ▲우봉리 당산제(전북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14∼15일) 등이다.
신규 및 추가로 선정된 행사로는 ▲정월대보름 달집행사 및 용왕제(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14일) ▲내소사 석포리 당산제(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13일) ▲정월대보름축제(전남 해남군 문내면 도영리, 14일) ▲달집태우기(전남 곡성군 옥과면 죽림마을, 14일) ▲당산제(전남 곡성군 옥과면 주산마을, 13일) ▲상부마을 당산제 및 수신제(전북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 13∼14일) ▲정월대보름 마을 동제사(경북 김천시 아포음 국사리, 14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전남 여수시 삼일동, 14일) ▲마을대정사(전남 고흥군 남양면 다래기마을, 14일) ▲제14회 금호강 달불놀이(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14일) 등이 있다.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사업 관계자는 "마을 축제는 한해를 시작하며 마을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라며 "명절의 전통과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