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레고 무비'(감독 필 로드·크리스 밀러)를 서울의 극장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 수입·배급사와 극장 간의 부율, 즉 입장권 수익을 수입·배급사와 극장이 나눠갖는 비율 문제 때문이다.
CGV와 롯데시네마 측은 "워너브러더스와의 부율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라며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서울 극장에서 '레고무비'를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부율 문제로 서울 상영이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토르: 다크월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도 부율 문제로 서울에서 개봉하지 못했다.
수입·배급사는 입장권 수익을 6대 4로 나눠갖기를 바라고, 극장 측은 5대 5가 국제 기준이라고 맞서고 있다.
올해 개봉 예정인 '300: 제국의 부활' '고질라' 등 블록버스터들도 워너브러더스가 수입·배급을 맡고 있어 이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합의되지 않으면 관객의 피해는 더 커질 전망이다.
'레고무비'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공사장 인부인 레고청년 '에밋'이 영웅이 되는 이야기다. 극중 모든 캐릭터는 실제 레고로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CGV와 롯데시네마 측은 "워너브러더스와의 부율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라며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서울 극장에서 '레고무비'를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부율 문제로 서울 상영이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토르: 다크월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도 부율 문제로 서울에서 개봉하지 못했다.
수입·배급사는 입장권 수익을 6대 4로 나눠갖기를 바라고, 극장 측은 5대 5가 국제 기준이라고 맞서고 있다.
올해 개봉 예정인 '300: 제국의 부활' '고질라' 등 블록버스터들도 워너브러더스가 수입·배급을 맡고 있어 이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합의되지 않으면 관객의 피해는 더 커질 전망이다.
'레고무비'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공사장 인부인 레고청년 '에밋'이 영웅이 되는 이야기다. 극중 모든 캐릭터는 실제 레고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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