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올해 전통음식학교 교육생 모집

기사등록 2014/02/06 11:15:15

최종수정 2016/12/28 12:15:04

【양양=뉴시스】전형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전통식 문화의 우수성 확산과 균형 잡힌 녹색식생활 보급을 위해 전통음식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문화와 연계한 향토 대표음식 발굴과 주제별 음식 문화 교육으로 창업의 모티브 제공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한국전통음식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여성농업인 전통식품가공 24명, 창업과정과 향토음식 과정 24명, 전통주(심화) 과정 15명 등 3개 과정에 총 63명을 모집한다.

 이론과 실습교육, 현장 체험학습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현재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나 기타 희망자로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해 선발한다.

 특히 전통주 심화과정은 지난해 양양전통음식학교 전통주(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통음식학교는 3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8개월간 주1회 25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과 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되며 실습교육을 위한 재료비 전액은 교육생 자부담으로 운영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전통음식학교 운영을 통해 한국형 전통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의 식문화 인재 육성으로 농특산물 부가가치 및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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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전통음식학교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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