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맞춤형복지포인트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공무원의 능력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개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른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직원들에게 배정되는 기본 포인트의 10%를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해 지급함으로써 전통시장에서 사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구가 복지포인트로 구입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은 총 2억원 상당에 달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중심인만큼 공무원들이 솔선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