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공감하는 광고' 모토 반영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고객이 참여하는 'FLY to'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론칭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모토로, 호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좀브랑(Jomblang) 동굴, 수라바야의 브로모(Bromo) 화산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담겨진 감성을 토대로 여행이 갖는 의미를 표현했다. 고객의 감성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여행의 동반자'로서의 아시아나항공의 이미지를 담고자 했다.
또 이번 캠페인은 시청자가 직접 광고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광고로, 개개인의 여행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story.flyasiana.com)를 오픈해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내달 12일까지 응모된 사연중 선정된 사연은 3월 방영 예정인 'FLY to' 최종 캠페인의 소재로 활용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고객이 참여하는 'FLY to'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론칭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모토로, 호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좀브랑(Jomblang) 동굴, 수라바야의 브로모(Bromo) 화산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담겨진 감성을 토대로 여행이 갖는 의미를 표현했다. 고객의 감성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여행의 동반자'로서의 아시아나항공의 이미지를 담고자 했다.
또 이번 캠페인은 시청자가 직접 광고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광고로, 개개인의 여행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story.flyasiana.com)를 오픈해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내달 12일까지 응모된 사연중 선정된 사연은 3월 방영 예정인 'FLY to' 최종 캠페인의 소재로 활용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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