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아동보육시설인 고창행복원 내 '글마루 작은도서관'이 전북도가 관내 10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설 및 운영, 문화콘텐츠, 주민협의체, 네트워킹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종합적 운영 평가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시설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마루 도서관은 2009년 3월 개관 이래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정보와 지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체험과 교류를 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 한해 아동·청소년·일반인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개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 결과 7000여명이 참여하는 높은 성과를 올렸다.
도서관 관계자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9667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글마루작은도서관은 연면적 181.08㎡ 규모로 자료실, 열람실, 정보검색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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