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춘천에 고령자 전용 임대아파트 100호 공급

기사등록 2013/12/17 11:17:01

최종수정 2016/12/28 08:32:04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춘천우두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국민임대주택단지에 전용면적 26㎡(7.8평)의 소규모 임대아파트 100호를 건설·공급한다.

 LH는 17일 강원도, 춘천시와 무주택 고령자를 위한 임대아파트를 건설·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고령자를 위한 주택설계 및 건설을, 강원도는 지원조례 제정 및 특별공급 승인을, 춘천시는 입주자 선정기준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유형의 지자체 협력형 주거복지사업으로, 강원도에서 세대당 약 10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입주할 가구는 월임대료만을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무주택 취약계층 노인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LH 강원지역본부 관계자는 "바닥단차 제거, 욕실 안전손잡이 등 설계단계부터 무장애 설계(barrier free)를 적용하여 특화된 주택을 만들어서 공급할 예정"이라며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저렴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춘천우두지구는 현재 조성공사를 착공했으며, 고령자 주택은 2015년도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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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춘천에 고령자 전용 임대아파트 10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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