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15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LIG 그레이터스 대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이날 'LG 가족의 날' 행사 참가자 등 62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2013-14 V리그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2013.12.16 (사진=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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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LG경북협의회는 15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LIG 그레이터스 홈경기에서 'LG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미지역 LG 5개 자매사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
이날 LIG 그레이터스 대 현대캐피탈 경기는 'LG 가족의 날' 행사 참가자 등 62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2013-14 V리그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LG 가족의 날'에는 구미 LG임직원 가족과 시민 등이 참석해 LG 우수사원 시구, 지역친화기업 LG영상 상영, LG임직원 자녀 선수단 동반입장,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LG경북협의회는 1993년부터 구미시 27개 읍·면·동 대항 'LG기 주부배구대회'를 22년째 개최하고 있다.
이로 인해 LIG그레이터스 배구단을 구미 연고지로 유치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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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구미지역 LG 5개 자매사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
이날 LIG 그레이터스 대 현대캐피탈 경기는 'LG 가족의 날' 행사 참가자 등 62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2013-14 V리그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LG 가족의 날'에는 구미 LG임직원 가족과 시민 등이 참석해 LG 우수사원 시구, 지역친화기업 LG영상 상영, LG임직원 자녀 선수단 동반입장,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LG경북협의회는 1993년부터 구미시 27개 읍·면·동 대항 'LG기 주부배구대회'를 22년째 개최하고 있다.
이로 인해 LIG그레이터스 배구단을 구미 연고지로 유치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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