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룹 ‘FT아일랜드’의 전 멤버 오원빈(23·오성현)이 리더스콘텐츠컴패니로 소속사를 옮겼다.
리더스콘텐츠컴패니는 9일 “오원빈과 전속계약을 했다”며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FT아일랜드의 원년멤버인 오원빈은 2009년 팀을 나와 솔로 싱글 ‘사랑해 또 사랑해’를 내고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했다. MBC TV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와 MBN 드라마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리더스콘텐츠컴패니는 MBC TV 드라마 ‘동이’, KBS 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 등을 제작했다.
[email protected]
리더스콘텐츠컴패니는 9일 “오원빈과 전속계약을 했다”며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FT아일랜드의 원년멤버인 오원빈은 2009년 팀을 나와 솔로 싱글 ‘사랑해 또 사랑해’를 내고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했다. MBC TV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와 MBN 드라마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리더스콘텐츠컴패니는 MBC TV 드라마 ‘동이’, KBS 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 등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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