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보행환경 개선 국비 10억원 확보

기사등록 2013/11/15 13:27:39

최종수정 2016/12/28 08:22:24

【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의 보행자 중심 도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보행권 확보 및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행정부의 '2014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지구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상향식 공모제 방식에 따라 시·도의 자체심사와 안행부의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참여한 전국의 56개 시군구 중 고창군을 포함한 11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고창군청 앞 오거리 회전교차로 및 교통광장, 고창고에서 터미널 구간, 전통시장과 고창읍성을 연계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거리조성 계획 등을 높이 평가했다.  군은 내년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연말까지 교통정온화기법(회전교차로, 굴곡도로, 무장애도로 등)을 도입한 보행친화형 도로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유입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강수 군수는 "차량과 유동인구 왕래가 많은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고 군민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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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보행환경 개선 국비 1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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