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김유미, 새빨간 비키니…유니버스감이지?

기사등록 2013/11/06 10:39:03

최종수정 2016/12/28 08:19:19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5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무대를 누볐다.  

 수영복은 ‘야마메이’, 구두는 ‘차이니스 론드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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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김유미(23·건국대 영화전공)는 키 175.5㎝ 몸무게 58.1㎏에 35-23-35인치의 몸매를 뽐내는 대형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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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밤 9시(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라스노고르스크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제62회 미스유니버스 왕관인 ‘다이아몬드 넥서스 크라운’을 놓고 각국 미녀 85명과 경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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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BC와 텔레문도 TV가 생방송하며 미국의 TV앵커 토머스 로버츠(41)와 가수 멜라니 브라운(38)이 사회를 본다. 아제르바이잔 가수 에민 아갈라로프(34), 미국 록밴드 ‘패닉!앳더디스코’, 미국 가수 스티븐 타일러(65)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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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유미, 새빨간 비키니…유니버스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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