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21)이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 드라마 '후유증'에 출연한다.
존재감 없는 고등학생에서 일련의 사고를 거치며 히어로로 등극하는 '안대용'으로 등장한다. 존재감 없는 학생이 특별한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주목 받는 인물의 심리를 그린다.
스릴러물인 '후유증'은 지난해 5월부터 7개월간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것이다. 당시 신선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
탤런트 김근형(23) 선주아(22) 김민석(23) 김리아(21) 등이 함께한다.
시즌 1, 2로 제작돼 2014년 1월6일 첫회를 내보낸다.
[email protected]
존재감 없는 고등학생에서 일련의 사고를 거치며 히어로로 등극하는 '안대용'으로 등장한다. 존재감 없는 학생이 특별한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주목 받는 인물의 심리를 그린다.
스릴러물인 '후유증'은 지난해 5월부터 7개월간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것이다. 당시 신선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
탤런트 김근형(23) 선주아(22) 김민석(23) 김리아(21) 등이 함께한다.
시즌 1, 2로 제작돼 2014년 1월6일 첫회를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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