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배추 미국선 '슈퍼 배추'로 호평

기사등록 2013/10/23 15:17:13

최종수정 2016/12/28 08:15:03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 도안면 제일종묘농산은 미국에 종자를 수출한 일명 '항암배추' 작황이 올해 현지에서 풍작을 이루면서 항암배추가 일반 배추보다 크기가 2배가량 크다고 23일 밝혔다. 2013.10.23. (사진=제일종묘농산 제공)   photo@newsis.com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 도안면 제일종묘농산은 미국에 종자를 수출한 일명 '항암배추' 작황이 올해 현지에서 풍작을 이루면서 항암배추가 일반 배추보다 크기가 2배가량 크다고 23일 밝혔다. 2013.10.23. (사진=제일종묘농산 제공)  [email protected]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 도안면 제일종묘농산이 미국에 종자를 수출한 항암배추(등록 명칭 암탁배추) 작황이 올해 현지에서 풍작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종묘농산은 항암배추 종자를 수입·재배해 미국 시장에 유통하는 씨앗아메리카(대표 피터 오)가 올해 항암배추 작황이 좋아 항암배추 1개의 평균 무게가 3.63㎏(8파운드), 길이는 46㎝로 현지 일반 배추보다 2배가량 큰 것으로 전해왔다고 23일 밝혔다.

 항암배추는 미국 뉴욕주 한남체인을 비롯해 뉴저지, 발티모어 등 각지에 출하해 호평을 얻고 있다.

 항암배추는 대한민국 종자 명장인 박동복 명장이 13년간 연구해 기른 세계 최초의 기능성 배추로 크기와 맛, 기능성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실제 암세포 주를 대상으로 한 항암 효과 실험에서도 일반 배추보다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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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배추 미국선 '슈퍼 배추'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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