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동네 만화방 주인…드라마 '별에서온남자'

기사등록 2013/10/23 16:28:49

최종수정 2016/12/28 08:15:05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슈퍼모델 출신 사업가 홍진경(36)이 데뷔 20년 만에 SBS TV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남자’(가제)를 통해 드라마 연기에 나섰다.

 홍진경은 한류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고교 동창생인 ‘홍 사장’을 연기한다. 철저한 외모지상주의자로 동네에서 만화방을 운영한다.

 ‘별에서 온 남자’는 1609년(광해1),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과 톱스타 천송이의 로맨스를 다룬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 기획 때부터 홍진경을 홍 사장 역할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달콤하면서도 발랄한 로맨스를 그린 이번 작품에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홍 사장의 매력을 잘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27일 2년 동안 진행한 KBS 2FM ‘홍진경의 두 시’에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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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동네 만화방 주인…드라마 '별에서온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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