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비행기 추락으로 11명 사망…생일축하가 장례핼렬로

기사등록 2013/10/20 06:06:24

최종수정 2016/12/28 08:13:51

 【브뤼셀=AP/뉴시스】양문평 기자 = 19일 벨기에에서 생일 축하를 하려던  낙하산 낙하자들을 태운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한 11명이 전원 사망했다.  나무르 시 부근의 소형 비행장에서 이륙한 이 비행기는 몇 분 뒤에 한쪽 날개의 일부가 떨어진 뒤 지면으로 급강하해 페르넬몬트 읍 부근의 평야에 추락했다고 이 읍의 장 클로드 니훌 읍장이 목격자의 증언을 인용해 발표했다.  이 비행기에는 동료 스카이 다이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스카이 다이버들과 그 지도원들이 타고 있었으나 이들은 미처 탈출하지 못했다고 니훌은 말했다.  사고 현장을 찾은 엘리오 디 루포 총리는 "이런 류의 사고는 꽤 오랜만에 당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추락한 필라투스 PC-6기는 브뤼셀 남쪽 60㎞ 지점의 숲과 언덕이 많은 지역을 나르던 중이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벨기에, 비행기 추락으로 11명 사망…생일축하가 장례핼렬로

기사등록 2013/10/20 06:06:24 최초수정 2016/12/28 08:13:51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