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지난달 북한을 두번째로 다녀온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의 데니스 로드먼이 영국 일간 선(SUN)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호화 사생활을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선에 따르면 로드먼은 "7일간의 방문일정 대부분을 김정은의 개인 섬에서 보냈다"며 "자기 나라 국민 3분의 2가 식량부족 문제를 겪고 있지만 김 제1위원장은 7성급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섬의 분위기는 하와이나 스페인 이비자 섬과 비슷하지만 다른 게 있다면 주민이 김정은 한 명뿐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로드먼은 또 김 제1위원장이 하루 종일 칵테일을 마시면서 웃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좋아했다고 회고했다.
로드먼은 또 "섬에 60m의 최고급 대형 요트와 수십 대의 제트스키, 마구간에 가득한 말 등 부족한 게 없었다"면서 "누구나 직접 본다면 김정은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보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고 전했다.
한편 로드먼은 자신을 '김정은의 평생 친구'라고 자처하면서 그는 핵무기 개발이나 미국과의 갈등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18일(현지시간) 선에 따르면 로드먼은 "7일간의 방문일정 대부분을 김정은의 개인 섬에서 보냈다"며 "자기 나라 국민 3분의 2가 식량부족 문제를 겪고 있지만 김 제1위원장은 7성급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섬의 분위기는 하와이나 스페인 이비자 섬과 비슷하지만 다른 게 있다면 주민이 김정은 한 명뿐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로드먼은 또 김 제1위원장이 하루 종일 칵테일을 마시면서 웃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좋아했다고 회고했다.
로드먼은 또 "섬에 60m의 최고급 대형 요트와 수십 대의 제트스키, 마구간에 가득한 말 등 부족한 게 없었다"면서 "누구나 직접 본다면 김정은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보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고 전했다.
한편 로드먼은 자신을 '김정은의 평생 친구'라고 자처하면서 그는 핵무기 개발이나 미국과의 갈등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