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 첫 코크스 생산

기사등록 2013/10/18 14:43:13

최종수정 2016/12/28 08:13:35

【서울=뉴시스】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건설 중인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첫 생산된 코크스 광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건설 중인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첫 생산된 코크스 광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에서 첫 코크스를 생산하며 종합준공을 가시화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인 크라카타우스틸(PT Krakatau Steel)과 합작해 2010년 10월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에서 연산 30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착공했다.

 현지법인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오는 12월 말 종합준공을 목표로 현재 98%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지난 7일 화성공정의 주요 핵심설비인 송풍기를 가동하면서 첫 번째 석탄을 코크스 오븐에 장입했다. 58.9톤 규모의 대형 코크스오븐에 장입된 석탄은 약 36시간 동안 1150도에서 건류된 후 코크스로 만들어져 인도네시아에 첫선을 보였다.  

 포스코는 "크라카타우포스코 일관제철소 건설을 통해 글로벌 철강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위한 진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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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 첫 코크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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