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 재무장관과 하버드 대학교 총장을 거쳐 오바마 행정부 1기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을 지낸 로렌스 서머스(Lawrence Henry Summers)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를 접견, 악수하고 있다.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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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방한 중인 로렌스 서머스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와 만나 재정건전성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경제성장이 이를 해결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방한한 서머스 교수와 접견을 가졌다. 미국 재무장관과 하버드대 총장을 지낸 서머스 교수는 오바마 행정부 1기에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얼마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후보로 꼽혔던 인물이다.
박 대통령은 접견에서 이날 서머스 교수의 포럼 연설 내용에 대해 언급한 뒤 "재정건전성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경제성장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에 강점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라며 "경제성장이 이를 해결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건전성을 잘 유지하면서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이나 과학기술, 공공인프라 등에 투자해야 한다는 말씀도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며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뵙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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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방한한 서머스 교수와 접견을 가졌다. 미국 재무장관과 하버드대 총장을 지낸 서머스 교수는 오바마 행정부 1기에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얼마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후보로 꼽혔던 인물이다.
박 대통령은 접견에서 이날 서머스 교수의 포럼 연설 내용에 대해 언급한 뒤 "재정건전성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경제성장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에 강점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라며 "경제성장이 이를 해결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건전성을 잘 유지하면서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이나 과학기술, 공공인프라 등에 투자해야 한다는 말씀도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며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뵙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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