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새만금 캠퍼스 개교식 갖고 도약 선언

기사등록 2013/10/14 13:42:40

최종수정 2016/12/28 08:11:55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14일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캠퍼스관에서 열린 '새만금 캠퍼스 개교식'에서 채정룡 군산대 총장이 개교사를 통해 군산대의 제2 도약기를 선언하고 있다.  2013. 10. 14.    k9900@newsis.com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14일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캠퍼스관에서 열린 '새만금 캠퍼스 개교식'에서 채정룡 군산대 총장이 개교사를 통해 군산대의 제2 도약기를 선언하고 있다.  2013. 10. 14.  [email protected]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 군산대학교가 14일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캠퍼스관에서 '새만금 캠퍼스 개교식'을 갖고 군산대의 제2 도약기를 선언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채정룡 총장을 비롯 권오신 새만금 캠퍼스본부장, 고승기 군산대 산학융합지구 사업단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정항근 전북대 부총장, 박성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강승구 군산시 부시장, 강태창 군산시의회의장, 이금환 산학융합본부원장 등 내외 귀빈과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채 총장은 "지역의 발전이 곧 국가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군산대는 대학과 산업, 지역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에 매진해 새로운 교육체계 구축했다"면서 "새만금 캠퍼스 개교를 계기로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신개념의 산학융합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특성화된 대학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개교식을 가진 군산대 새만금캠퍼스에는 연면적 9766.17㎡ 지상 5층 건물인 산업단지 캠퍼스관이 지난 9월 준공된 것을 비롯 기업연구관 및 신재생 에너지 특성화관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새만금 캠퍼스에는 신기술창업 집적지역, 친환경선박 인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미 가동 중인 자동차부품혁신센터 등이 있어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이 구축될 예정이다.

 현재 캠퍼스관에서는 기계자동차공학부 217명, 조선공학과 50명, 제어로봇공학과 86명 등 35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전된 학과는 전북 지역의 전략산업 분야로 군산대가 특성화 작업을 진행 중인 학과이다.

 군산대 관계자는 "새만금 캠퍼스관에서는 현장맞춤형 산학협력과 접목된 커리큘럼이 운영돼 학생들의 실무능력 및 R&D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인력양성-고용-R&D 연계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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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새만금 캠퍼스 개교식 갖고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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