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강수연·곽부성

기사등록 2013/09/30 15:03:12

최종수정 2016/12/28 08:07:54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내달 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8회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강수연과 홍콩 배우 곽부성을,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송선미와 윤계상을 각각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강수연, 곽부성, 송선미, 윤계상. 2013.09.30. (사진=BIFF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내달 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8회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강수연과 홍콩 배우 곽부성을,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송선미와 윤계상을 각각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강수연, 곽부성, 송선미, 윤계상. 2013.09.30. (사진=BIFF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내달 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8회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강수연과 홍콩 배우 곽부성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또 폐막식 사회자로는 배우 송선미와 윤계상이 선정됐다.

 강수연은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지난 17년 간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부산영화제 개폐막식 사회를 비롯해 집행위원(1998), 해외협력대사(2005), 플래시 포워드 심사위원장(2009) 등을 맡으며 영화제와의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해외배우 최초로 사회를 맡았던 탕웨이에 이어 올해는 홍콩출신의 배우 곽부성이 사회자로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지난해 개막작인 '콜드 워'의 주연배우로 영화제를 찾은 곽부성은 홍콩 4대 천왕으로 손꼽혔던 중화권 대표 스타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송선미는 모델 출신의 세련된 외모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로, 최근 TV드라마 '골든 타임'에서 간호사 역을 연기해 5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우수상을 수상했을뿐 아니라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 등에서 열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송선미와 함께 폐막식을 진행할 윤계상은 '발레교습소'(2004)를 시작으로 '6년째 연애중'(2007), '비스티 보이즈'(2008), '풍산개'(2011)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낸 인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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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강수연·곽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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