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복강판 제조공장 불…25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13/09/18 07:04:53

최종수정 2016/12/28 08:04:47

【천안=뉴시스】조명휘 기자 = 18일 오전 2시24분께 충남 천안시 직산읍 판정리의 한 복강판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내부 60㎡를 태우고 158㎡를 그을려 소방서 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25명의 인원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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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복강판 제조공장 불…2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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