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이효리(34)와 밴드 '롤러코스터' '베란다 프로젝트'의 베이시스트 이상순(39)이 지난 15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알려진대로 자유롭게 배낭여행을 할 계획이다. 이상순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대에서 유학한 만큼 유럽에 익숙하다.
이들 부부는 절친한 지인 몇명과 함께 약 한달간 현지에 머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오후 1시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별장 정원에서 주례 없이 양가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부부로 맺어졌다.
[email protected]
알려진대로 자유롭게 배낭여행을 할 계획이다. 이상순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대에서 유학한 만큼 유럽에 익숙하다.
이들 부부는 절친한 지인 몇명과 함께 약 한달간 현지에 머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오후 1시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별장 정원에서 주례 없이 양가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부부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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