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차 끌고 버스 탄 육아맘 글 커뮤티니서 논란
【서울=베이비뉴스/뉴시스】김지훈·정가영 기자 = 한 육아맘이 저상버스에 유모차를 들고 타면서 겪은 불편한 심경을 적은 글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유모차를 들고 버스를 타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는 의견과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라는 의견이 서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 5일 한 육아맘은 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버스에 유모차타면 안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6살과 3살 아이를 키운다는 글쓴이는 "오늘 오후 장애인이 탑승할 수 있는 계단 없는 버스에 유모차를 들고 탄 무개념 1인이다. 저는 번화가에 사는데 제가 탄 버스는 (제가 사는) 그쯤에서 자리가 많이 빈다. 그걸 감안해 버스가 도착하는 시간부터 유모차를 들어 버스에 탑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탈 때부터 기사 분은 저에게 타자마자 아이를 안으라하였고 바쁘니 빨리 가야 한다고 하더라. 첫애를 자리에 앉히고 유모차에 앉아있던 둘째를 안으려고 준비하던 찰나, 빨리하라며 아저씨가 윽박지르기 시작했고 거기서부터 말싸움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체에 전화해 유모차가 타도되는지 여쭤봤더니 보호자 동행아래 탑승가능하다고 했고 저희가 내릴 몇 정거장 뒤쯤에는 손님도 저희뿐이었다"며 "싫으셨다면 왜 태우셨나요, 유모차는 버스에 타면 안 된다고 왜 말하지 않으셨나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단 30초도 안 되는 시간이었다. 유모차를 들고 탄 무개념이었기 때문인가요? 만약 정말 차가 없어 아이들을 데리고 버스를 타야했더라면, 정말 (제가) 장애인이었다면 제 자신이 얼마나 초라했을까 싶어 슬퍼졌다"며 "결국 내릴 때는 유모차를 접고 두 아이 손을 잡고 내렸다. 텅텅 빈 바쁜 버스를 뒤돌아보며 제가 몇 초의 시간을 기사님께 누를 끼쳤는지, 혹은 유모차로 인해 승객 분들께 불편을 겪게 했는지 생각했다. 앞으로 버스는 안타겠지만 서글프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전 차가 있어서 매일 차를 타고 다녔고 심지어 유모차를 갖고 오늘 처음 버스를 탔다. 첫 아이에게는 전철 노약자석에 앉지 않도록, 앉더라도 양보해야한다고 키웠고 택시를 타도 앞좌석에 발자국을 남기거나 차에서 음식물을 먹지 않는 아이로 키웠다. 그 이유는 택시도 전철도 버스도 차주에게는 소중한 것이라 가르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전 오늘 그냥 미친 무개념녀에 자식 앞에서 욕을 먹는 미친 엄마가 됐다. 유모차, 장애인 탑승 버스여도 타면 안 되는 줄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글을 조회한 누리꾼은 6일 오후 1시께 8만3000여명이나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모차를 갖고 저상버스를 타는 것은 시민의 정당한 권리라는 주장하는 쪽과 버스 시간을 지연시켜 승객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쪽으로 갈려 논쟁을 벌이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저도 예전에 버스 탈 일이 생겨서 타려는데 눈치 보여서 작은애는 뒤로 업고 큰애는 앞으로 안아 유모차를 반으로 접어서 들고 탄 적이 있다. 아이 키우는 엄마는 서럽다"고 동조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유모차 끌고 대중교통은 꿈도 못꾼다. 아기는 점점 커 가는데 안기는 너무 힘들고, 호기심이 한창 많을 나이라 대중교통 타고 싶어 해도 신랑 없으면 나가기 힘든 게 현실이다. 애 키우기 힘든 나라"라고 토로했다.
캐나다에 산다는 한 누리꾼은 "이게 바로 선진국과 아닌 나라의 차이다. 여기는 장애인, 유모차 끄는 엄마들에 대한 배려가 아주 기본이다. 그들 때문에 시간이 얼마가 지체되든 그 누구도 인상 찌푸리고 불평하는 거 단 한 번도 못 봤다"고 지적했다.
외국의 선진문화를 인용한 또 다른 누리꾼은 "영국을 포함한 유럽 선진국에서는 버스에서 유모차와 함께 한 아이의 엄마가 탑승했다면 승객들도 서로 양보하며 비켜주는 건 물론이고 탑승할 때도 내릴 때도 천천히, 그리고 다 탑승하고 내릴 때까지 버스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이러한 예절은 우리도 선진국에서 배워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유모차 이용자의 이동권 보장에 찬성 의견을 피력한 한 누리꾼은 "이러니까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은 것이다. 유모차 갖고 대중교통도 이용 못 하는 한심한 나라, 대중교통은 두 다리 멀쩡한 성인만 타야 하냐? 아기들도 이용할 권리가 있고 애 엄마들도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베이비뉴스/뉴시스】김지훈·정가영 기자 = 한 육아맘이 저상버스에 유모차를 들고 타면서 겪은 불편한 심경을 적은 글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유모차를 들고 버스를 타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는 의견과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라는 의견이 서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 5일 한 육아맘은 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버스에 유모차타면 안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6살과 3살 아이를 키운다는 글쓴이는 "오늘 오후 장애인이 탑승할 수 있는 계단 없는 버스에 유모차를 들고 탄 무개념 1인이다. 저는 번화가에 사는데 제가 탄 버스는 (제가 사는) 그쯤에서 자리가 많이 빈다. 그걸 감안해 버스가 도착하는 시간부터 유모차를 들어 버스에 탑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탈 때부터 기사 분은 저에게 타자마자 아이를 안으라하였고 바쁘니 빨리 가야 한다고 하더라. 첫애를 자리에 앉히고 유모차에 앉아있던 둘째를 안으려고 준비하던 찰나, 빨리하라며 아저씨가 윽박지르기 시작했고 거기서부터 말싸움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체에 전화해 유모차가 타도되는지 여쭤봤더니 보호자 동행아래 탑승가능하다고 했고 저희가 내릴 몇 정거장 뒤쯤에는 손님도 저희뿐이었다"며 "싫으셨다면 왜 태우셨나요, 유모차는 버스에 타면 안 된다고 왜 말하지 않으셨나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단 30초도 안 되는 시간이었다. 유모차를 들고 탄 무개념이었기 때문인가요? 만약 정말 차가 없어 아이들을 데리고 버스를 타야했더라면, 정말 (제가) 장애인이었다면 제 자신이 얼마나 초라했을까 싶어 슬퍼졌다"며 "결국 내릴 때는 유모차를 접고 두 아이 손을 잡고 내렸다. 텅텅 빈 바쁜 버스를 뒤돌아보며 제가 몇 초의 시간을 기사님께 누를 끼쳤는지, 혹은 유모차로 인해 승객 분들께 불편을 겪게 했는지 생각했다. 앞으로 버스는 안타겠지만 서글프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전 차가 있어서 매일 차를 타고 다녔고 심지어 유모차를 갖고 오늘 처음 버스를 탔다. 첫 아이에게는 전철 노약자석에 앉지 않도록, 앉더라도 양보해야한다고 키웠고 택시를 타도 앞좌석에 발자국을 남기거나 차에서 음식물을 먹지 않는 아이로 키웠다. 그 이유는 택시도 전철도 버스도 차주에게는 소중한 것이라 가르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전 오늘 그냥 미친 무개념녀에 자식 앞에서 욕을 먹는 미친 엄마가 됐다. 유모차, 장애인 탑승 버스여도 타면 안 되는 줄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글을 조회한 누리꾼은 6일 오후 1시께 8만3000여명이나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모차를 갖고 저상버스를 타는 것은 시민의 정당한 권리라는 주장하는 쪽과 버스 시간을 지연시켜 승객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쪽으로 갈려 논쟁을 벌이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저도 예전에 버스 탈 일이 생겨서 타려는데 눈치 보여서 작은애는 뒤로 업고 큰애는 앞으로 안아 유모차를 반으로 접어서 들고 탄 적이 있다. 아이 키우는 엄마는 서럽다"고 동조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유모차 끌고 대중교통은 꿈도 못꾼다. 아기는 점점 커 가는데 안기는 너무 힘들고, 호기심이 한창 많을 나이라 대중교통 타고 싶어 해도 신랑 없으면 나가기 힘든 게 현실이다. 애 키우기 힘든 나라"라고 토로했다.
캐나다에 산다는 한 누리꾼은 "이게 바로 선진국과 아닌 나라의 차이다. 여기는 장애인, 유모차 끄는 엄마들에 대한 배려가 아주 기본이다. 그들 때문에 시간이 얼마가 지체되든 그 누구도 인상 찌푸리고 불평하는 거 단 한 번도 못 봤다"고 지적했다.
외국의 선진문화를 인용한 또 다른 누리꾼은 "영국을 포함한 유럽 선진국에서는 버스에서 유모차와 함께 한 아이의 엄마가 탑승했다면 승객들도 서로 양보하며 비켜주는 건 물론이고 탑승할 때도 내릴 때도 천천히, 그리고 다 탑승하고 내릴 때까지 버스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이러한 예절은 우리도 선진국에서 배워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유모차 이용자의 이동권 보장에 찬성 의견을 피력한 한 누리꾼은 "이러니까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은 것이다. 유모차 갖고 대중교통도 이용 못 하는 한심한 나라, 대중교통은 두 다리 멀쩡한 성인만 타야 하냐? 아기들도 이용할 권리가 있고 애 엄마들도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유모차를 들고 버스에 타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의견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적지 않았다.
유모차를 이용하는 게 민폐라는 의견을 보인 한 누리꾼은 "배차간격 유지해야 되서 빨리 가야되는데 맘대로 안 되니 성질부터 내신듯. 다음부터는 미리 업고 타든가 아니면 편하게 자가용을 계속 이용하시는 게 좋겠다. 유모차는 꼭 접어서 타야 한다. 사람 많을 땐 그것도 민폐"라고 지적했다.
버스를 지연시키면 안 된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버스는 배차시간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 글쓴이분이 만약 아이가 없는 분이라면 입장이 달라지지 않겠느냐. 아무래도 버스 지연도 되고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대중교통 이용할 때 유모차 말고 아기 안을 수 있게 고정시키는 거 쓰면 되지 않느냐. 나머지 손으로는 큰애 손잡고 다니면 되지 않느냐"며 유모차를 갖고 버스를 타면 안 된다는 쪽에 의견을 보탰다.
아이를 키운다는 한 엄마는 "버스 탈 일 있으면 아기띠만 하고 다닌다. 유모차로 인해 여럿이 피해 입을 수도 있고, 그냥 택시 타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밖에도 "유모차랑 휠체어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유모차는 포대기도 있고 아기띠도 있으니 굳이 유모차를 들고 타는 건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 된다", "몸이 불편해서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배려하겠지만 타기 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다.
누리꾼들의 반응을 본 글쓴이는 "지난 6년간 아기띠를 하고 다녔고 (둘째 아이) 만삭일 때도 뒤로 아이를 업고 다녔다. 그런데 큰 아이는 이제 20kg, 둘째도 14kg이니 조금 힘들더라"며 "저의 이런 변명처럼 버스 기사 분들도 그런 이유들이 있다는 걸 충분히 이해했다. 제 욕심이 조금 컸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입장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잠시 대중교통과는 멀어질 듯 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남병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실장은 "저상버스는 장애인만을 위한 게 아니라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의 교통약자 모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치"라며 "처음 장애인들이 저상버스 등의 이동권 문제를 요구했던 것도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야 한다는 것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남 정책실장은 "저상버스뿐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장애인만이 아닌 모두를 위한 시설이다. 유모차를 갖고 저상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건 있을 수 없다. 유모차를 가지고 아이를 동반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건 좋은 현상"이라며 "법에서는 저상버스를 일정 대수만 도입한다는 애매한 계획을 갖고 있지만,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유모차, 노약자 등이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선 100% 다 저상버스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시스(대표 이종승)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유모차 이용자들도 버스, 지하철, 기차 등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http://safe.ibabynews.com)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서포터즈 1000명이 참가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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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를 이용하는 게 민폐라는 의견을 보인 한 누리꾼은 "배차간격 유지해야 되서 빨리 가야되는데 맘대로 안 되니 성질부터 내신듯. 다음부터는 미리 업고 타든가 아니면 편하게 자가용을 계속 이용하시는 게 좋겠다. 유모차는 꼭 접어서 타야 한다. 사람 많을 땐 그것도 민폐"라고 지적했다.
버스를 지연시키면 안 된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버스는 배차시간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 글쓴이분이 만약 아이가 없는 분이라면 입장이 달라지지 않겠느냐. 아무래도 버스 지연도 되고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대중교통 이용할 때 유모차 말고 아기 안을 수 있게 고정시키는 거 쓰면 되지 않느냐. 나머지 손으로는 큰애 손잡고 다니면 되지 않느냐"며 유모차를 갖고 버스를 타면 안 된다는 쪽에 의견을 보탰다.
아이를 키운다는 한 엄마는 "버스 탈 일 있으면 아기띠만 하고 다닌다. 유모차로 인해 여럿이 피해 입을 수도 있고, 그냥 택시 타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밖에도 "유모차랑 휠체어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유모차는 포대기도 있고 아기띠도 있으니 굳이 유모차를 들고 타는 건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 된다", "몸이 불편해서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배려하겠지만 타기 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다.
누리꾼들의 반응을 본 글쓴이는 "지난 6년간 아기띠를 하고 다녔고 (둘째 아이) 만삭일 때도 뒤로 아이를 업고 다녔다. 그런데 큰 아이는 이제 20kg, 둘째도 14kg이니 조금 힘들더라"며 "저의 이런 변명처럼 버스 기사 분들도 그런 이유들이 있다는 걸 충분히 이해했다. 제 욕심이 조금 컸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입장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잠시 대중교통과는 멀어질 듯 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남병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실장은 "저상버스는 장애인만을 위한 게 아니라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의 교통약자 모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치"라며 "처음 장애인들이 저상버스 등의 이동권 문제를 요구했던 것도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야 한다는 것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남 정책실장은 "저상버스뿐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장애인만이 아닌 모두를 위한 시설이다. 유모차를 갖고 저상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건 있을 수 없다. 유모차를 가지고 아이를 동반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건 좋은 현상"이라며 "법에서는 저상버스를 일정 대수만 도입한다는 애매한 계획을 갖고 있지만,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유모차, 노약자 등이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선 100% 다 저상버스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시스(대표 이종승)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유모차 이용자들도 버스, 지하철, 기차 등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http://safe.ibabynews.com)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서포터즈 1000명이 참가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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