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28일 비행훈련 중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진 전투기는 T-50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생산됐다.
T-50은 고등훈련 과정의 조종사에 대한 일반비행과 기본적인 비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훈련기로 운용하고 있다.
T-50 훈련기는 공군의 노후 항공기 대체와 국내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공군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005년에 1호기를 생산했으며 2010년까지 모두 50대가 출고됐다.
광주에 위치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T-50으로 고등비행 교육훈련을 시작했다. 제1전투비행단에는 T-50 훈련기가 50여 대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T-50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유한 F-16전투기급의 기동성능과 함께 디지털 비행제어 시스템, 전방 시현기(Head-Up Display) 등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훈련기 중에는 드물게 초음속 비행도 가능하다.
T-50을 이용한 비행교육훈련 성과를 평가한 결과 훈련소티는 15%, 비용은 20%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행기량 숙달 능력이 50%가량 향상되는 것으로 분석돼 차세대 전투기 훈련기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최근 이라크와 필리핀에 T-50 훈련기 24대와 12대를 각각 수출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8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신야촌 상공에서 비행훈련 중이던 공군 제1전투비행단 소속 훈련기 T-50이 지상에 추락해 노모(34·공사 50기)소령과 정모(35·공사 51기) 대위가 숨졌다.
한편 지난해 11월15일에는 T-50의 개량형으로 개발된 T-50B가 강원 횡성군 횡성읍 내지리 인근 야산으로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했다.
[email protected]
T-50은 고등훈련 과정의 조종사에 대한 일반비행과 기본적인 비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훈련기로 운용하고 있다.
T-50 훈련기는 공군의 노후 항공기 대체와 국내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공군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005년에 1호기를 생산했으며 2010년까지 모두 50대가 출고됐다.
광주에 위치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T-50으로 고등비행 교육훈련을 시작했다. 제1전투비행단에는 T-50 훈련기가 50여 대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T-50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유한 F-16전투기급의 기동성능과 함께 디지털 비행제어 시스템, 전방 시현기(Head-Up Display) 등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훈련기 중에는 드물게 초음속 비행도 가능하다.
T-50을 이용한 비행교육훈련 성과를 평가한 결과 훈련소티는 15%, 비용은 20%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행기량 숙달 능력이 50%가량 향상되는 것으로 분석돼 차세대 전투기 훈련기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최근 이라크와 필리핀에 T-50 훈련기 24대와 12대를 각각 수출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8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신야촌 상공에서 비행훈련 중이던 공군 제1전투비행단 소속 훈련기 T-50이 지상에 추락해 노모(34·공사 50기)소령과 정모(35·공사 51기) 대위가 숨졌다.
한편 지난해 11월15일에는 T-50의 개량형으로 개발된 T-50B가 강원 횡성군 횡성읍 내지리 인근 야산으로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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