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두바이의 한 쇼핑몰에서 공개 구혼을 했다 여성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해 쓰러지는 한 청년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공개 프로포즈에 당황한 여성이 악사의 우클레레로 청혼하는 남자의 머리를 내려치는 모습.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2013.08.27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두바이의 한 쇼핑몰에서 한 청년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공개 구혼을 하다 당황한 연인으로부터 우클레레로 머리를 맞아 쓰러지는 '불운한' 프로포즈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7일 보도했다.
1분49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들 앞으로 한 쌍의 연인이 다가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청년은 악사들로부터 마이크를 넘겨받아 "오늘 아주 특별한 여성을 위한 매우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 이곳은 우리가 3달 전 처음 만난 곳이다"라며 말을 시작한다.
그는 이어 "당신은 진정 나의 모든 것이며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이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의 행동에 사람들이 모여들며 그에게 응원을 보내지만 여성은 "사람들이 다 쳐다 보잖아…"라며 당황해 하고 이때 사람들을 태운 소형 열차가 이들 연인 옆을 지나가며 분위기를 망친다.
이 남성은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네가 미소지으면 온세상이 정지되고 모두 너만을 바라보네. 내 심장 역시 박동을 멈추고 내 눈에는 너 외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네"라며 사랑의 시를 여성 앞에서 읽는다.
그가 여성 앞에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하려 하자 여성은 제발 그만두라고 애원하지만 그는 여성에게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줘"라며 공개 구혼한다.
하지만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던 이 불운한 남성에게 돌아온 여성의 대답은 전혀 기대 밖이었다.
여성은 악사가 들고 있던 우클레레(작은 기타 모양의 4현 악기)를 빼앗아 무릎을 꿇고 있는 청년의 머리를 내려쳐 쓰러트린 뒤 악기를 내동댕이치고 황급히 자리를 떠난다.
[email protected]
1분49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들 앞으로 한 쌍의 연인이 다가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청년은 악사들로부터 마이크를 넘겨받아 "오늘 아주 특별한 여성을 위한 매우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 이곳은 우리가 3달 전 처음 만난 곳이다"라며 말을 시작한다.
그는 이어 "당신은 진정 나의 모든 것이며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이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의 행동에 사람들이 모여들며 그에게 응원을 보내지만 여성은 "사람들이 다 쳐다 보잖아…"라며 당황해 하고 이때 사람들을 태운 소형 열차가 이들 연인 옆을 지나가며 분위기를 망친다.
이 남성은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네가 미소지으면 온세상이 정지되고 모두 너만을 바라보네. 내 심장 역시 박동을 멈추고 내 눈에는 너 외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네"라며 사랑의 시를 여성 앞에서 읽는다.
그가 여성 앞에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하려 하자 여성은 제발 그만두라고 애원하지만 그는 여성에게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줘"라며 공개 구혼한다.
하지만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던 이 불운한 남성에게 돌아온 여성의 대답은 전혀 기대 밖이었다.
여성은 악사가 들고 있던 우클레레(작은 기타 모양의 4현 악기)를 빼앗아 무릎을 꿇고 있는 청년의 머리를 내려쳐 쓰러트린 뒤 악기를 내동댕이치고 황급히 자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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