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탤런트 이선정(36)과 MC LJ(36·이주연)가 수개월 전 이혼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앞서 이선정과 LJ는 교제 45일 만인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하며 관심을 끌었다. 짧은 교제 기간 탓에 서로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한 것이 이혼 사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선정은 1995년 가수 김부용(37)의 맘보풍 2집 타이틀곡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섹시한 맘보춤을 추는 '맘보걸'로 데뷔했다. 이후 MBC TV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했다.
LJ는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 보컬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매니저로 일하다 MC가 됐다.
[email protected]
앞서 이선정과 LJ는 교제 45일 만인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하며 관심을 끌었다. 짧은 교제 기간 탓에 서로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한 것이 이혼 사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선정은 1995년 가수 김부용(37)의 맘보풍 2집 타이틀곡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섹시한 맘보춤을 추는 '맘보걸'로 데뷔했다. 이후 MBC TV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했다.
LJ는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 보컬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매니저로 일하다 MC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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