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제천·단양 지역에서도 102.7㎒를 통해 CJB 조이FM과 SBS 파워FM을 청취할 수 있게 됐다.
CJB 청주방송은 22일 "제천 용두산에 100W급 '조이FM 용두산 방송보조국'을 설치했다"며 "23일부터 송출한다"고 밝혔다.
CJB는 이 지역에 ▲새벽을 여는 최지현입니다 ▲김성관의 즐거운 인생(오전 6시∼7시) ▲박은선PD의 라디오 매거진 오늘(오전 11시∼낮 12시) ▲길원득의 음악앨범(오후 4시∼6시) ▲정은영의 러브스페이스 1015(오후6시∼8시)의 자체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나머지 시간엔 ▲최화정의 파워타임(낮 12시) ▲두시탈출 컬투쇼(오후 2시) 등 SBS 파워FM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CJB는 2001년 9월에 청주 우암산(101.5MHz)에, 2011년 11월에 음성 가엽산(97.9MHz)에 FM송중계소를 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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