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은행권 최초 '외국인 부가세 시내환급' 시작

기사등록 2013/08/22 11:53:51

최종수정 2016/12/28 07:56:42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부산은행이 업계 최초로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출국 전 도심에서 부가세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글로벌텍스프리㈜와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출국 전 도심 은행창구에서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부가세 시내환급 업무'를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외국인 부가세 시내환급 업무'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외국인 관광객이 시내에서 쇼핑 후 받은 부가세 영수증을 출국 전 부산은행 창구에 설치된 환급창구에 제시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과거에는 관광객이 시내에서 쇼핑 후 물품과 부가세 환급영수증을 보관해 출국 시 관할세관장의 반출확인을 받아 국제공항이나 항만의 출국장의 면세구역에 설치된 환급창구에 영수증을 제시하여 환급을 받아왔다. 

 이번 부산은행이 관세청 시스템과 연동되는 글로벌전자환급시스템(eTRS) 도입을 통해 부산지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선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부산은행 외환업무부 최상찬 부장은 "'외국인 부가세 시내환급 업무'를 통해 부산시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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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은행권 최초 '외국인 부가세 시내환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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