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춤 보러 오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사등록 2013/08/20 16:40:39

최종수정 2016/12/28 07:56:06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소장 허영일 무용원장)이 세계 무형문화재 초청 시리즈 16번째 무대인 ‘말레이시아의 밤, MALAYSIA NIGHT’를 연다. 9월12일 서울 서초동 교사 KNUA홀, 13일 석관동 교사 예술극장에서 오후 7시에 막을 올린다.

 올해는 말레이시아 예술대학인 아스와라 무용학부를 대표하는 ADC(아스와라 댄스 컴퍼니)가 바라타나티얌(인도 고전무용–푸시판잘리와 알라리푸, 자티스와람, 파담: 네트란티 네라틸레, 틸라나), 말레이시아 고전무용(조겟 가멜란, 테리나이, 멩가답레밥), 말레이시아 포크댄스(타리 이나이, 자핀 수아라 시암, 이낭, 조겟 칵 쿤 칵), 컨템포러리(알라립푸, 위라마, 타팍4) 등 다양한 춤을 4부에 걸쳐 소개한다.

 공연 당일 낮에는 아스와라 무용가들과 함께 하는 워크숍도 열려 해외 무용가들과 교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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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무형문화재 초청공연은 1999년 일본 전통무용 ‘노가쿠’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그 동안 중국, 인도, 캄보디아, 몽골, 방글라데시 등의 무형문화재가 소개됐다.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를 꾀하고, 국제적 공연을 치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나아가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 자극을 통해 새로운 무용 창작 여건과 신개념 공연 생성 등 문화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다. 학술적인 면에서도 심도 있는 정신문화를 교류함과 동시에 심포지엄을 통한 예술과 지식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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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춤 보러 오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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