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그룹 '빅뱅' 멤버 승리(23)가 19일 음원 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레츠 토크 어바웃 러브(LET'S TALK ABOUT LOVE)'를 발표했다.
승리가 프로듀싱한 음반으로 수록곡 6곡 모두에 작사·작곡가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할 말 있어요'는 템포는 빠르지만 서정적인 느낌을의 하우스계열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빅뱅의 '블루(BLUE)' '배드 보이' 등을 연출한 한사민 감독이 만들었다.
인트로 격인 1번 트랙 '레츠 토크 어바웃 러브'는 빅뱅의 또 다른 멤버 지드래곤(25)과 태양(25)이 작사·작곡가로 참여, 승리를 지원했다.
승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7년이란 세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들이 저희를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라면서 "빅뱅 데뷔 7주년인 오늘은 아주 기념비적인 음원 공개일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레츠 토크 어바웃 러브'는 21일 오프라인에 나온다. 승리는 2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승리가 프로듀싱한 음반으로 수록곡 6곡 모두에 작사·작곡가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할 말 있어요'는 템포는 빠르지만 서정적인 느낌을의 하우스계열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빅뱅의 '블루(BLUE)' '배드 보이' 등을 연출한 한사민 감독이 만들었다.
인트로 격인 1번 트랙 '레츠 토크 어바웃 러브'는 빅뱅의 또 다른 멤버 지드래곤(25)과 태양(25)이 작사·작곡가로 참여, 승리를 지원했다.
승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7년이란 세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들이 저희를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라면서 "빅뱅 데뷔 7주년인 오늘은 아주 기념비적인 음원 공개일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레츠 토크 어바웃 러브'는 21일 오프라인에 나온다. 승리는 2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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