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배 서비스' 데이터 로밍·선불 요금제로 확대

기사등록 2013/08/15 09:00:00

최종수정 2016/12/28 07:54:51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KT가 데이터 로밍, 선불 요금제 가입 혜택도 2배 더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나섰다.

 KT는 오는 10월31일까지 데이터, 멤버십 포인트, 콘텐츠 등 서비스 분야에서 제공하는 '2배' 혜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KT는 데이터로밍 정액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로밍 이용량을 2배 더 제공한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85개국에서 10MB의 로밍 데이터를 14일 간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1만원권'을 50% 할인된 5000원에 제공한다.

 KT 온라인 쇼핑몰 올레닷컴에서 가입비, 기본료, 약정 없이 원하는 금액을 유심(가입자식별모듈)에 충전해 쓸 수 있는 '선불유심 요금제'(심플충전)에 가입하면 2배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1만원 결제 시 3만원 충전, 무료 유심, KT 휴대폰 가입자 간 무료통화 100분을 서비스한다. 여름휴가 시즌인 이달에는 2만5000원 결제 시 5만원 충전과 KT 휴대폰 고객 간 무료통화 100분, 5만원 결제 시 10만원 충전과 KT 휴대폰 고객 간 200분 무료통화 그리고 1만5000원 상당의 휴대폰 방수팩도 제공한다.

 KT 온라인 공식매장 올레마켓에서 앱, 음악, VOD(주문형비디오)등을 구입할 때 올레클럽 멤버십포인트 '별'로 기존의 20%에서 50%까지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김석준 KT 로밍&데이터사업담당 상무는 "고객 감동을 위한 '2배가 돼! 페스티벌'에 데이터 로밍, 선불 요금 등이 추가돼 고객 대상 2배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며 "지속적으로 2배 혜택을 강화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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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배 서비스' 데이터 로밍·선불 요금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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